'최대 870%' 삼성·하이닉스·현대차·올리브영 대기업 성과급 얼마?
[시사매거진] 보험사와 카드사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 금융사인 삼성화재는 지난달 31일 직원들에게 역대 최대인 연봉의 47%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삼성생명의 성과급은 연봉의 23%, 삼성카드는 연봉의 50%로 전해진다.DB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연봉의 41%를 성과급으로 지급했으며 KB손해보험은 월 상여금 기준 550%를 성과급으로 책정했다.대형 보험사의 차장급 평균 연봉이 1억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성과급으로 최대 5천만원을 받는 직원들도 적지않게 생긴다.한편 대기업의 성과
[시사매거진] 보험사와 카드사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 금융사인 삼성화재는 지난달 31일 직원들에게 역대 최대인 연봉의 47%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삼성생명의 성과급은 연봉의 23%, 삼성카드는 연봉의 50%로 전해진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연봉의 41%를 성과급으로 지급했으며 KB손해보험은 월 상여금 기준 550%를 성과급으로 책정했다.
대형 보험사의 차장급 평균 연봉이 1억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성과급으로 최대 5천만원을 받는 직원들도 적지않게 생긴다.
한편 대기업의 성과급도 만만치 않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은 50%다.
스마트폰사업부인 MX 사업부는 37%, 네트워크사업부는 27%로 책정됐다. 영상 디스플레이(VD) 사업부는 24%를 받는다. 생활가전사업부와 의료기기사업부는 7%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작년 경영실적에 대한 초과이익분배금(PS)을 기준급의 820%로 결정해 연봉의 41%를 전 구성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올리브영은 업계에 따르면 상품기획(MD) 부문 직원들에게 연봉의 80~16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기본급의 868%를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