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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동 성학대' 조지펠 추기경 심장마비로 사망, 항년 81세

아동 성학대로 유죄판결을 받은 가톨릭 고위 관료 조지 펠 전 추기경이 향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조지프 해밀턴 신부가 펠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밀턴은 수술이 성공하는 동안 펠이 심장마비를 일으켰다고 전했다.조지 펠은 1941년 6월 8일 호주의 발라랏이라는 지역 도시에서 태어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지위에 오르며 교황청 회계 책임자가 됐다.그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황 프란치스코의 재정개혁을 담당했으며, 이는 그가 아동 성학대 의혹으로 호주로 소환됐을 때 대부분 중단됐다.그는 2

가톨릭 고위 관료 조지 펠 전 추기경 / 사진=CNN
가톨릭 고위 관료 조지 펠 전 추기경 / 사진=CNN

아동 성학대로 유죄판결을 받은 가톨릭 고위 관료 조지 펠 전 추기경이 향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조지프 해밀턴 신부가 펠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밀턴은 수술이 성공하는 동안 펠이 심장마비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조지 펠은 1941년 6월 8일 호주의 발라랏이라는 지역 도시에서 태어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지위에 오르며 교황청 회계 책임자가 됐다.

그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황 프란치스코의 재정개혁을 담당했으며, 이는 그가 아동 성학대 의혹으로 호주로 소환됐을 때 대부분 중단됐다.

그는 2018년 이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호주 고등법원이 2020년 4월 무죄를 선고하기 전까지 13개월 동안 복역했다. 

시드니 대주교 앤서니 피셔는 "이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펠 추기경의 명복을 빌고 그의 가족과 그를 사랑하고 슬퍼하는 모든 이들을 위로해 달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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