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미사일 책임 공방전
[시사매거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 폴란드 영토에 떨어진 미사일 책임론이 화두에 올랐다.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폴란드에 미사일이 떨어져 2명이 숨진 것과 관련 "러시아 순항미사일을 막기 위해 발사된 우크라이나 방공미사일로 인한 사고"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접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이어 "러시아가 나토를 상대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조짐은 없다"고 덧붙였다.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도 "우크라이나 방공 미사일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이어 "폴란
[시사매거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 폴란드 영토에 떨어진 미사일 책임론이 화두에 올랐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폴란드에 미사일이 떨어져 2명이 숨진 것과 관련 "러시아 순항미사일을 막기 위해 발사된 우크라이나 방공미사일로 인한 사고"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접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러시아가 나토를 상대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조짐은 없다"고 덧붙였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도 "우크라이나 방공 미사일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이어 "폴란드는 미사일 공격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폴란드는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우크라이나는 현장 접근과 공동조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협력국들이 어떤 근거로 우크라이나 미사일이란 결론을 내렸는지 정보를 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tori3121@naver.com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