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내년에는 사용할 수 있을까...현대카드 입장은?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한국 상륙을 앞두고 있다.애플페이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을 사용한다. NFC는 10cm 이내의 거리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기술이다. NFC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 NFC 단말기가 통신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하지만 국내 시장은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을 대체로 사용하고 있어 애플페이를 사용하려면 별도로 국내 오프라인 매장이 NFC 단말기를 설치해야 한다. 애플페이 도입을 위해 금융당국은 애플페이 결제 처리 과정에서 국내 결제 정보를 국외 결제망으로 이전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한국 상륙을 앞두고 있다.
애플페이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을 사용한다. NFC는 10cm 이내의 거리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기술이다. NFC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 NFC 단말기가 통신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국내 시장은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을 대체로 사용하고 있어 애플페이를 사용하려면 별도로 국내 오프라인 매장이 NFC 단말기를 설치해야 한다.
애플페이 도입을 위해 금융당국은 애플페이 결제 처리 과정에서 국내 결제 정보를 국외 결제망으로 이전하는 것이 개인정보보호법 및 신용정보법상 허용되는 행위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애플페이와 국내 제휴사인 현대카드 측은 결제 정보가 암호화된 상태로 전송되는 데다 개인식별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문제 될 소지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문제가 해소되더라도 단말기 확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과 현대카드 측은 애플페이의 정확한 국내 출시일과 탑재기능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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