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리아빌드, 내년 2월 16일~19일 일산 킨텍스 개최
[시사매거진]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3 코리아빌드(KOREA BUILD)’가 2023년 2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코리아빌드'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 시공, 디자인, 유지관리까지 건설/건축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1986년 ‘경향하우징페어’ 로 첫 개최한 이래 38년 간 국내 주요 도시에서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국내 최고의 건설, 건축 비즈니스
[시사매거진]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3 코리아빌드(KOREA BUILD)’가 2023년 2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코리아빌드'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 시공, 디자인, 유지관리까지 건설/건축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1986년 ‘경향하우징페어’ 로 첫 개최한 이래 38년 간 국내 주요 도시에서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국내 최고의 건설, 건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기매김했다. 2019년부터 ‘코리아빌드’ 로 새롭게 런칭하며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TOP 건설, 건축,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써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총 950개 사, 2,800부스 규모로 열리며 전시 품목은 ▲구조/외장재, 창호, 건축공구 등 '건설·건축 기자재' ▲건설 기술/시스템과 건설 장비, 건축안전 등 '건설기술·장비' ▲냉난방/환기 설비, 홈네트워크(IoT)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등 '건축설비' ▲내장재, 조명, 디자인 시공 등 '인테리어' 까지 총망라한다.
‘2023 코리아빌드’는 주목해야 하는 정책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특별관을 기획/구성한다.
[층간소음 특별관]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 데시벨을 낮추고 500세대 이상 단지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신축 공동주택에 대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시행하여 강도 높게 관리하고 층간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인 건설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정부가 층간소음 저감 정책을 비중있게 추진하며 국내 건설사들은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우수 저감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건축 신재생에너지 특별관]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정부가 의무화 계획을 앞당기며 공공 공동주택은 2023년부터, 민간 공동주택은 2024년부터 의무화가 시작된다. 제로에너지 건축 신시장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저탄소인증, 환경성적표지인증 등 관련 인증 건 수가 대폭 증가하고 제로에너지건축 특허출원도 연평균 6.6%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BIPV 특허는 5년 사이 3배 급증했다. (15년 15건 → 20년 45건) 건설, 건축 업계 최대 화두인 탄소중립·제로에너지를 이루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건축주 & 인테리어 수요자 상담관] 전원주택, 상가주택, 빌라 등 명확한 건축 계획을 가진 예비 건축주들과 주거공간, 상업공간 등 다양한 공간의 리모델링/인테리어 계획을 가진 인테리어 수요자들이 여러 전문가들과 한자리에서 비교 상담받을 수 있다. 사전에 참가하는 관련 기업들의 정보를 확인하여 상담 하고 싶은 기업들을 선택한다. 희망에 따라 전시회 현장 상담을 미리 신청하고 내 조건에 맞춰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내 건설/건축 자재, 기술 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KOTRA와 함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전 전시회에서도 미국, EU, 일본, 중국, 몽골, 베트남, 인도 등 약 100개 국, 200여 명의 해외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한 바 있다. 코리아빌드가 국내 건설/건축 관련 전시회 중 유일하게 UFI 인증을 받은 글로벌 전시회인 만큼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UFI: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전시협회’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전시회 인증기구)
코리아빌드는 건설/건축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6개 산업 전시회와 함께 열린다. 코리아빌드를 중심으로 7개의 전시회를 통틀어 ‘코리아빌드위크’ 라 한다.
[모듈러&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산업전] ㈜메쎄이상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국내 유일 OSC(Off-Site Construction) 전문 전시다. 모듈러와 PC 콘크리트를 중심으로 건설 전 산업(건축&토목)의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실물 건축물을 비롯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 단계에서 필요한 OSC 혁신 기술과 자재를 소개한다.
[스마트건설안전 산업전] 건설산업 최대 관심사이자 ESG 경영의 핵심인 건설안전. 건설 현장과 근로자를 위한 안전 기술을 소개한다. 공공발주처, 건설사, 제조사, 기술보유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건설산업의 미래를 조명한다.
[건축소방방재 산업전] 국내 유일 건설/건축 산업 특화 소방방재 전문전시회로 건축물, 건설 현장에 적용하는 화재안전 기자재와 기술을 소개한다. 건설/건축 산업에 특화된 소방방재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건물유지관리 산업전] 건물 유지, 관리, 보수를 위한 건물관리산업 전문 전시회로 청소위생, 설비, 보안, 방역 관련 제품과 기술을 총망라한다.
[전기차충전인프라 산업전]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시설에 관한 전문전시회다. 지난 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 자동차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의 전기차 충전기 의무설치가 강화됐다. 건설사, 설계사무소,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 관련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최신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소개한다.
[클린에어엑스포]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국내 대표 공기 산업 전문 전시회다. 공기질 개선을 위한 첨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공공기관, 협단체, 전문가 등이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전시회 입장료는 20,000원이나 사전등록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등록 및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리아빌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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