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주말여행 최고의 식도락 도시 일본 ‘오사카로 떠나보자”

맛있는 음식부터 온천 관광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오사카

[시사매거진294호] 올해 10월 11일부로 일본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3년간 일본 여행에 목말랐던 이들에게 단비가 되어주었다. 또 내년 설 연휴 전까지 평일 중 공휴일이 없기 때문에 올 연말 주말과 짧은 연차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일본 여행 재개는 더욱 반가운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자료제공_하나투어]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그 매력에 푹 빠져 습관처럼 자주 찾는 도시 중 하나가 바로 오사카다. 일본 내 최고의 식도락 도시로 손꼽히는 오사카는 대표 음식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등이 여행객의 입을 즐겁게

(사진출처_셔터스톡)
(사진출처_셔터스톡)

[시사매거진294호] 올해 10월 11일부로 일본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3년간 일본 여행에 목말랐던 이들에게 단비가 되어주었다. 또 내년 설 연휴 전까지 평일 중 공휴일이 없기 때문에 올 연말 주말과 짧은 연차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일본 여행 재개는 더욱 반가운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자료제공_하나투어]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그 매력에 푹 빠져 습관처럼 자주 찾는 도시 중 하나가 바로 오사카다. 일본 내 최고의 식도락 도시로 손꼽히는 오사카는 대표 음식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등이 여행객의 입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굳게 닫혔던 문을 열고 새롭게 재정비한 근교 여행지들이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테마파크, 쇼핑, 관광, 미식, 골프, 온천까지 오사카를 중심으로 짧은 이동거리 안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오사카가 이번 주말 당신을 기다린다.
 

오사카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거리로, 오사카 대표 번화가 난바 지역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음식점과 술집, 극장, 오락실, 특히 술집과 포장마차식 노점상이 저렴한 편이라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다. 사실 이곳은 에도시대 때 유곽과 요정이 있던 자리였는데, 지금은 유행과 패션의 거리로 변모했다.

오사카 도톤보리
오사카 도톤보리
오사카 도톤보리
오사카 도톤보리

오사카성

오사카의 상징과도 같은 오사카 성은 사계절을 대표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3년의 공사에 걸쳐서 완성한 건축물로 웅장하고 정갈한 외관에서 당시 그의 권력을 느낄 수 있다. 천수각에는 당시 사용했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고, 최상층에서는 오사카 공원과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오사카 오사카성
오사카 오사카성

우메다 스카이 빌딩

지상 170m 높이에서 두 건물을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형태의 건물로 꼭대기 층에 있는 전망대는 공중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1000여 개의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덕분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오사카 시가지는 물론 멀리 아와지섬까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이곳의 자랑이다.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빌딩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빌딩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은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모인 장소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는 다양한 라이드와 쇼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죠스, 쥬라기, 해리포터 등 인기 영화 주제의 어트랙션은 물론 지금 가장 핫한 어트랙션인 슈퍼 닌텐도 월드, 주술회전 등을 통해 일상에서 경험해 본 적 없는 세계로 안내한다.

오사카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해리포터
오사카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해리포터

기타하마 카페거리

기타하마는 100년이 넘은 오사카의 옛 복고풍 건물과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카페, 레스토랑 거리가 어우러져 물의 도시 오사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나카노시마부터 시작해 기타하마 지역까지, 아름다운 강변을 전망으로 하는 힙한 카페가 가득하다. 테라스 석에 앉아 바라보는 고요한, 또 다른 모습의 오사카 강변을 즐길 수 있다.

오사카 기타하마 카페거리
오사카 기타하마 카페거리

교토 & 이네후나야

기요미즈데라

‘물이 맑은 절’이라는 뜻의 ‘청수사’라고도 불리는 기요미즈데라는 한 현인이 ‘맑은 물을 따라가라’는 계시를 받고 도착한 오토와 폭포에서 수행 중인 선인을 만나 영목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으로 천수관음상을 조각해 암자에 바친 것이 기요미즈데라의 기원이 되었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에는 붉은 단풍으로 사방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교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사카 교토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오사카 교토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산넨자카 & 니넨자카

산넨자카는 교토의 오래된 시가지가 그대로 남아 정취가 넘치는 언덕으로, 키요미즈데라(清水寺)로 이어지는 참배 길이자, 교토의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바로 이어져 있는 니넨자카 역시 일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100년 된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와 교토 3대 커피 중 하나인 이노다커피 기요미즈 지점 그리고 순한 화장품을 판매하는 요지야 기요미즈 산넨자카점이 있다.

교토 산넨자카 니넨자카
교토 산넨자카 니넨자카
교토 산넨자카 니넨자카
교토 산넨자카 니넨자카
교토 산넨자카 니넨자카
교토 산넨자카 니넨자카
교토 산넨자카 니넨자카
교토 산넨자카 니넨자카

이네후나야

일본의 수상가옥을 만날 수 있는 교토 외곽 지역 이네(伊根)의 작은 마을이다. 수상가옥을 일컫는 '후나야(舟屋)'는 1층은 배를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 2층부터 생활 및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는 형태다. 이네후나야 마을 전체가 중요 전통건축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마치 바다 위에 떠있는 듯한 가옥의 모습, 일본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목조 건물이 선사하는 특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한 수상가옥 숙소에서 숙박을 즐길 수도 있다.

이네후나야
이네후나야
이네후나야
이네후나야


고베 & 나라

하버랜드

고베 하버랜드는 고베 여행객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불타는 횃불모양의 고베 포트타워와 고베 해양박물관 등 고베를 대표하는 멋진 야경을 통해 색다른 고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고베항의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모자이크 광장에 있는 관람차를 타는 것도 좋다.

고베 야경
고베 야경
고베 야경
고베 야경

롯코산 케이블카

국립공원인 롯코산에는 여러 가지 즐길 것들이 있으나, 가장 필수로 꼽는 것이 ‘롯코산 케이블카’다. 1932년에 개업한 역사 깊은 케이블카로, 산기슭에서 산 위까지 약 1.7km 거리를 연결합니다. 낭만적이며 예쁘고 세련된 차량이 롯코산까지 잠깐 동안의 색다른 추억을 쌓게 해준다.

오사카 고베 롯코산케이블카
오사카 고베 롯코산케이블카

사슴 공원

‘나라’ 하면 바로 연상되는 곳이 사슴 공원이다. 나라 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1880년에 세워진 사슴 공원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약 1,100마리의 사슴들이 뛰어놀고 있다. 푸른 잔디가 깔린 넓은 공원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슴들은 길들어 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도 공격하지 않는다. 사슴 공원에서 도다이지, 고후쿠지, 카스가타이샤 신사까지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오사카 나라 사슴공원
오사카 나라 사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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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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