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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나주 벼 수매현장 방문

“쌀값 안정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겠다” 약속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윤병태 나주시장과 함께 나주 동강면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대화했다.김 지사는 매입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에게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품질 벼를 수확한 농업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비 상승률을 고려할 때 산지 쌀값은 80kg 기준 21만 원 이상 유지 돼야한다”며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적극 유도하는 등 전남도 차원에서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남지역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시장격리곡 포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사진 중앙)는 30일 윤병태 나주시장(사진 우측)과 함께 나주 동강면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대화했다. (사진_전라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사진 중앙)는 30일 윤병태 나주시장(사진 우측)과 함께 나주 동강면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대화했다. (사진_전라남도)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윤병태 나주시장과 함께 나주 동강면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대화했다.

김 지사는 매입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에게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품질 벼를 수확한 농업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비 상승률을 고려할 때 산지 쌀값은 80kg 기준 21만 원 이상 유지 돼야한다”며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적극 유도하는 등 전남도 차원에서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남지역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시장격리곡 포함)은 벼 기준 26만 8천 톤으로 전국 113만 7천 톤의 23.5%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는 올해 전국 벼 생산량 대비 전남 벼 생산량인 19.7%보다 많은 물량으로 지역 농가소득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우 기자 pww28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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