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 6% 상승 '美 조지아에 전기차 부품공장 설립'
아진산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8일 오전 9시 45분 기준 아진산업이 5.95%(165원) 상승한 2940원에 거래 중이다.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부품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더구루 보도에 따르면 아진산업은 현대차그룹이 짓는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공장을 설립한다.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주 주지사는 7일(현지시간) 아진산업의 미국 자회사인 'JOON, INC(현지 법인명)'가 조지아주 불로크 카운티 브루스 얀 커머스
아진산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45분 기준 아진산업이 5.95%(165원) 상승한 294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부품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더구루 보도에 따르면 아진산업은 현대차그룹이 짓는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공장을 설립한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주 주지사는 7일(현지시간) 아진산업의 미국 자회사인 'JOON, INC(현지 법인명)'가 조지아주 불로크 카운티 브루스 얀 커머스 파크(Bruce Yawn Commerce Park)에 3억1700만 달러(약 4432억원)를 투자, 자동차 부품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HMGMA 기공식을 진행한지 약 2주가 채 되지 않아 조지아주에 대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투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아진을 시작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조지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진산업은 오는 202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내년 지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 '퀵 스타트'를 통해 공장 운영을 위한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지 일자리 창출 효과는 630여개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아진산업은 차체부품을 비롯해 전기차 등 전장 부품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부품 EWP(Electronic Water Pump), CCH(Climate Control Head) 등을 생산한다. 이와 함께 공조장치와 전압제어기, 조향장치, 차량용 블랙박스, 어라운드 뷰(AVM) 등 자동차 IT 부품 기술력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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