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소폭 상승 '오스테드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전 10시4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4.86%(700원)상승한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자회사 두산비나가 덴마크 오스테드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산비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스테드가 진행하는 동남아, 아태지역, 유럽 등 전세계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풍력발전기의 하부구조물인 '모노파일(Monopile)'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효태 두산비나 법인장은 “2007년 설립한 두산비나는 그 동안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4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4.86%(700원)상승한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자회사 두산비나가 덴마크 오스테드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비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스테드가 진행하는 동남아, 아태지역, 유럽 등 전세계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풍력발전기의 하부구조물인 '모노파일(Monopile)'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태 두산비나 법인장은 “2007년 설립한 두산비나는 그 동안 발전 및 화공플랜트 주요 설비, 항만 크레인 등을 전세계 30여 국가에 공급하며 대형 구조물 제작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오스테드와의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7GW 해상풍력이 조성되는 베트남은 물론 글로벌 해상풍력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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