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참사' CNN·BBC 등 외신 속보 타전 "세월호 이후 최악 사고"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대형참사에 외신들도 신속 타전 하고 있다.또한 각 주요국 정상도 유가족에 대한 애도 함께 한국에 대한 지원 의사를 잇따라 밝혔다.외신은, 특유의 '밤 문화'로 관광객이 많은 '이태원의 핼러윈 축제'가 '한순간에 참사의 현장으로 변했다'는 긴급 뉴스를 전 세계에 타전했다.미국 CNN과 중국 CCTV 등 방송사들은 지난 새벽부터 이태원 현장에 특파원을 보내 사고 직후 어지러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또한 뉴욕타임스 등은 속보 창을 홈페이지에 띄워 사망자 집계 등을 실시간 업데이트 하고 있다.AFP와 로이터 통신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대형참사에 외신들도 신속 타전 하고 있다.
또한 각 주요국 정상도 유가족에 대한 애도 함께 한국에 대한 지원 의사를 잇따라 밝혔다.
외신은, 특유의 '밤 문화'로 관광객이 많은 '이태원의 핼러윈 축제'가 '한순간에 참사의 현장으로 변했다'는 긴급 뉴스를 전 세계에 타전했다.
미국 CNN과 중국 CCTV 등 방송사들은 지난 새벽부터 이태원 현장에 특파원을 보내 사고 직후 어지러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또한 뉴욕타임스 등은 속보 창을 홈페이지에 띄워 사망자 집계 등을 실시간 업데이트 하고 있다.
AFP와 로이터 통신은 술집이 많은 좁은 골목에 핼러윈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인명피해가 컸고 사상자 가운데는 외국인도 포함됐다는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뤘다.
일부 매체는 이번 참사를 세월호 사건에 비유하며 이번에도 젊은이들의 피해가 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BBC는 핼러윈 기간 젊은이들로 가장 붐비는 곳이 이태원이라고 소개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규제 완화로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이번 핼러윈 행사에 몰리면서 피해가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소식을 접한 각국 정상의 애도와 연대도 이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면서 '동맹인 미국은 이 비극적인 시기에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주요국 정상도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에 한국 국민과 서울 시민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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