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돈바스에 거센 포격...격렬 전투 계속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 포격을 퍼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6일(현지시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국민 TV연설에서 동부전선의 전쟁 상황을 알렸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돈바스 주의 아우디우카와 바흐무트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러시아군이 엄청난 규모의 포격을 집중해 매일, 몇 달 동안 사람들을 죽게 하고 있다"며 강력 규탄에 나섰다.로이터통신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주의 크레민나와 스바토베에서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 포격을 퍼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국민 TV연설에서 동부전선의 전쟁 상황을 알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돈바스 주의 아우디우카와 바흐무트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엄청난 규모의 포격을 집중해 매일, 몇 달 동안 사람들을 죽게 하고 있다"며 강력 규탄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주의 크레민나와 스바토베에서도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남부 헤르손에서는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이 도시를 점령한 러시아군과 이를 탈환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군 항전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군은 헤르손 전선을 따라 참호를 깊이 파고 방어선을 구축했다.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통신은 "러시아의 6개 전술대대가 추가로 배치됐고, 이미 30개 이상의 부대가 주둔한 상태"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전선에서의 전투와는 별도로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공격을 계속 가하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당국은 드니프로 시의 주유소에 러시아 미사일 공격이 가해져 임신부 1명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