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주] 휴마시스 주가 하락세 '경영권 분쟁 본격화'
휴마시스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후 1시50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4,59%(950원)상승한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휴마시스에 대한 최대주주 측과 소액주주 측 간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 된 것으로 보인다.지난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희철씨 외 4인은 최근 휴마시스 지분 5.45%를 확보, 주요주주에 등극한 사실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국내에서는 5%룰에 따라 상장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5% 이상 보유한 이들에게 보고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이들은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 동안 의결
휴마시스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50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4,59%(950원)상승한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휴마시스에 대한 최대주주 측과 소액주주 측 간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희철씨 외 4인은 최근 휴마시스 지분 5.45%를 확보, 주요주주에 등극한 사실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내에서는 5%룰에 따라 상장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5% 이상 보유한 이들에게 보고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이들은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 동안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겠다는 확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밝힌 지분 보유목적은 단순 투자가 아닌 '경영권 참여'다.
기업경영 안정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신규 임원의 선임과 함께 개정된 법에 맞게 정관을 개정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최대주주인 차정학 대표의 지분율이 6.9%로 회사 지배력이 다소 낮은 수준이다.
배우자, 처남 등 특수관계인 몫을 더해도 차 대표 측 지분율은 7.58%다.
이에 비해 휴마시스 소액주주들의 지분율은 80.31%에 달한다.
충분한 우호지분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차 대표 경영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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