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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두산에너빌리티 5% 강세 '원자력·해상풍력 성장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전 9시2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5.24%(700원)상승한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원자력과 해상풍력 부문에서의 핵심 주기기 제작사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 1만 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MR의 핵심 주기기 부문에서는 인허가 등 상업운전이 가장 빠를 NuScale과의 계약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해상풍력 터빈은 내년 국내에서 출시될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5.24%(700원)상승한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원자력과 해상풍력 부문에서의 핵심 주기기 제작사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 1만 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MR의 핵심 주기기 부문에서는 인허가 등 상업운전이 가장 빠를 NuScale과의 계약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상풍력 터빈은 내년 국내에서 출시될 저풍속 대형모델인 DS205-8MW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H투자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오는 2025년 신사업 매출액은 1조 9000억원으로 전체 매출 추정치 7조 7000억원 중 2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 신규 수주 10조 8000억원 중 대형원전, SMR, 해상풍력 등 신사업 수주는 5조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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