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관련주] 인성정보·에스넷 등, 카카오 먹통 사태로 수혜
네트워크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19일 오전 11시 8분 기준 인성정보는 29.76%(555원) 상승한 2420원, 비트컴퓨터는 16.7%(910원) 상승한 6360원, 에스넷은 14.69%(670원) 상승한 5230원, 오픈베이스는 4.18%(110원) 상승한 274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카카오톡 먹통 사태로 '데이터 이중화 또는 다중화' 의무 법안이 제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이날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국회서 열린 카카오톡 화재 사태 관련 당정 협의회 후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해 데이터 이중화를 반드시 해야 한다”며 “국
네트워크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8분 기준 인성정보는 29.76%(555원) 상승한 2420원, 비트컴퓨터는 16.7%(910원) 상승한 6360원, 에스넷은 14.69%(670원) 상승한 5230원, 오픈베이스는 4.18%(110원) 상승한 2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카카오톡 먹통 사태로 '데이터 이중화 또는 다중화' 의무 법안이 제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국회서 열린 카카오톡 화재 사태 관련 당정 협의회 후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해 데이터 이중화를 반드시 해야 한다”며 “국회에서 입법적으로 지원하겠지만 정부에서도 입법 이전에 현장을 점검하고 이중화가 안 돼 있는 곳은 행정권고를 통해 이중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우선법안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올 연말까지 여야 합의를 통해 우선적 법안 처리가 목표다.
또 정부가 IDC와 주요 플랫폼 사업자의 재난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화재나 대규모 서비스 장애 등 재난 상황시 직접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톡 기능 장애가 발생했다.
기능 장애 하루 만인 16일에는 북한 업계 종사자 및 탈북민 일부에게 카카오 측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발송돼 문제가 되기도 했다.
국민들의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카카오 남궁훈, 홍은택 대표는 19일 오전 11시 판교 사옥에서 국민에게 사과했다. 남궁훈 대표는 사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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