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美 연준 금리인상 속 뱅크오브아메리카 호실적... 다우 나스닥 상승세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7일 오전 9시 55분(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1.84% 상승한 30,180.7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12% 상승한 10,643.24에 거래 중이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에 따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호실적을 거두면서 지수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수익 증가와 채권 트레이딩 거래 호조로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내놨다.은행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45억달러로 시장 전망(10억4000만달러)을 웃돌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5분(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1.84% 상승한 30,180.7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12% 상승한 10,643.24에 거래 중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에 따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호실적을 거두면서 지수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수익 증가와 채권 트레이딩 거래 호조로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내놨다.
은행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45억달러로 시장 전망(10억4000만달러)을 웃돌았다. 금리인상 영향으로 순이자이익(NII)이 24% 증가한 138억달러를 기록한 영향이 컸다. 주당순이익(EPS)은 0.81달러로 1년 전보다 4.7% 줄었지만 월가 예상치를 0.03달러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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