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베트남서 목격? 밀입국 가능성 대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베트남에서 목격됐다.29일 채널A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이동했다는 첩보가 전해졌다.김 전 회장은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태로, 여권도 무효화돼 밀입국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앞서 쌍방울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구속됐다. 이 전 부지사에게 뇌물을 건네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쌍방울 부회장 역시 함께 구속됐다.이 전 부지사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올해 초까지 쌍방울로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베트남에서 목격됐다.
29일 채널A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이동했다는 첩보가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태로, 여권도 무효화돼 밀입국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앞서 쌍방울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구속됐다. 이 전 부지사에게 뇌물을 건네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쌍방울 부회장 역시 함께 구속됐다.
이 전 부지사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올해 초까지 쌍방울로부터 받은 법인카드를 가전 제품 구입 등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며 2억여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그 대가로 쌍방울의 대북사업과 관련된 도움을 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이 전 부지사가 구속된 만큼 앞으로 검찰은 이 대표와 쌍방울 간의 유착 의혹을 집중 수사할 전망이다. 현재 검찰은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사건에 대한 변호사 수임료 20억 원을 쌍방울이 대신 지불했다는 이른바 '변호사비 대납의혹'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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