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개최 전 막바지 점검
차질 없는 준비로 안전한 축제 위한 노력 당부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29일 국립나주박물관 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담당부서 관계자,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한문화제 최종 계획을 청취하고 축제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윤병태 시장은 관광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한 임시 시설물 안전 관리, 응급상황 발생 대비, 교통·주차, 위생·편의시설, 환경 정비 등에 중점을 둔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윤 시장은 "나주의 큰 자산인 마한의 독창적인 역사·문화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9일 국립나주박물관 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담당부서 관계자,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한문화제 최종 계획을 청취하고 축제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윤병태 시장은 관광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한 임시 시설물 안전 관리, 응급상황 발생 대비, 교통·주차, 위생·편의시설, 환경 정비 등에 중점을 둔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 시장은 "나주의 큰 자산인 마한의 독창적인 역사·문화를 관광객들이 축제를 통해 쉽게 접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격려했다.
이어 "응급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대책은 물론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잔칫집에서 손님을 맞는 친절한 응대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시민들 또한 그간 중지됐던 문화행사에 대한 목마름도 이번 마한문화제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대표 행사인 ‘마한개막제’는 기존 형식을 탈피해 ‘나주한상 맛보기’, ‘오복나눔세 퍼포먼스’ 등 관광객 중심의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 날 밤 무대를 뜨겁게 달굴 ‘댄싱 온 마한’은 스트리트 맨 파이터 ‘오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효진초이’, ‘러브란’ 등이, 축하공연에는 미스터 트롯 정동원이 출연하고 폐막공연에는 퍼포먼스 그룹 비스타, 초대가수 백혜신, 조명섭 등이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한문화제가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이번 마한문화제를 통해 나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며 "마한문화제가 1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각 부서별로 추진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정빈 기자 jbson32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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