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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시아 푸틴, 우크라와 전쟁 계속할 것... 협상 불가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러시아 대통령과 외교적 협상을 지속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러시아는 주민투표가 종료됐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고 결과도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위험한 신호"라며 이같이 밝혔다.또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위협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원자력발전소를 공격한 것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방송화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방송화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러시아 대통령과 외교적 협상을 지속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러시아는 주민투표가 종료됐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고 결과도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위험한 신호"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위협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원자력발전소를 공격한 것을 거론한 뒤 "이는 핵무기 협박의 첫 번째 단계"라면서 "이전에는 어쩌면 허풍일 수 있었지만, 이제는 현실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는 어떤 대화도 원하지 않고, 주민투표나 군 동원령이 그들의 의지를 보여준다"면서 "우리는 러시아에 대한 압력을 계속 유지해야 하고 제재가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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