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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침체 우려 지속 '다우·나스닥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했다.15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6% 하락한 3만961.82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3% 밀린 3901.3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3% 낮아진 1만1552.36으로 장이 종료됐다.지난주 개최된 잭슨홀 미팅 영향으로 인해 미국 경제는 올해 침체될 것이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연준이 내년까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준 총재는 웨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 사진=픽사베이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 사진=픽사베이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15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6% 하락한 3만961.82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3% 밀린 3901.3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3% 낮아진 1만1552.36으로 장이 종료됐다.

지난주 개최된 잭슨홀 미팅 영향으로 인해 미국 경제는 올해 침체될 것이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연준이 내년까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준 총재는 웨스트버지니아에서 한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예상한 대로 빨리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로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예상한 대로 빨리, 또는 고르게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증시 전문가들 역시 긴축 공포가 뉴욕 증시에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봤다.

UBS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의 로드 폰 립시는 “투자자들은 연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항 의지가 진지하다는 것을 다시 인지하게 됐다"며 "여름 간 증시 랠리는 단기적이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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