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 지하주차장 심정지 3명, 기존 실종자 7명에 포함 안 돼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주민 7명 가운데 5명이 구조됐다. 그러나 심정지 3명은 기존 실종자 명단 외 추가 발견자인 것으로 전해졌다.구조된 5명 가운데 2명인 39세 남성과 51세 여성은 생존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나머지 여성 2명과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한편, 당국은 실종자들을 추가로 찾기 위해 지하 주차장 배수 작업과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주민 7명 가운데 5명이 구조됐다. 그러나 심정지 3명은 기존 실종자 명단 외 추가 발견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5명 가운데 2명인 39세 남성과 51세 여성은 생존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나머지 여성 2명과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당국은 실종자들을 추가로 찾기 위해 지하 주차장 배수 작업과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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