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숨 쉬는 보관용기 그린백, 그린박스
친환경 브랜드 데비 마이어(Debbie Meyer), 밀폐용기에서 숨 못 쉬고 있는 식재료를 구하다! Save Money, Reduce Waste, Eat Fresh!
[시사매거진 290호] 대용량의 식재료는 비교적 저렴하지만, 다 먹지 못할 경우 음식물 쓰레기가 된다. 반대로 소분된 식재료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좋지만 식비가 부담된다.핵가족화를 넘어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정해진 생활비 한도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하고 보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식재료의 보관 기간을 늘려 생활비를 절감하고 싶은 이들에게 데비 마이어(Debbie Meyer)의 그린백(Green Bags)과 그린박스(Green Boxes)가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2005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데비마이
[시사매거진 290호] 대용량의 식재료는 비교적 저렴하지만, 다 먹지 못할 경우 음식물 쓰레기가 된다. 반대로 소분된 식재료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좋지만 식비가 부담된다.
핵가족화를 넘어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정해진 생활비 한도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하고 보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식재료의 보관 기간을 늘려 생활비를 절감하고 싶은 이들에게 데비 마이어(Debbie Meyer)의 그린백(Green Bags)과 그린박스(Green Boxes)가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2005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데비마이어의 그린백과 그린박스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제품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판매 15억 개를 기록했으며, 이는 3초당 1개씩 꾸준히 판매되는 수치다.
기능성보관용기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2017년 9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이래 생생한 후기와 입소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혁신적인 제품을 한국에 처음 소개한 데비마이어코리아(주)의 케이티 유 대표를 만나보았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어떻게 식재료 보관에 혁명을 가져왔나
유 대표는 그린백 그린박스의 핵심은 천연 미네랄 광물질인 제올라이트에 있다고 말했다.
"수확된 야채와 과일은 자연 숙성 과정에서 무색, 무취의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게 됩니다. 방출된 에틸렌 가스가 식재료에 다시 흡수되는 과정이 반복되며 숙성이 가속화되고 더 빠르게 시들어 상하게 만들죠. 그래서 밀폐된 용기 안에 우리가 먹을 식재료를 보관하는 건 가스실에 신선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에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콩나물, 상추, 토마토, 사과 등의 포장 용기에 구멍이 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천연 제올라이트와 천연 미네랄 광물질로 반죽 되어 야채와 과일 숙성 시 발생되는 에틸렌 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제거하여 식재료의 노화 속도를 지연시키고 신선 보존 기간을 늘려준다.
이런 그린백 그린박스의 효과는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져, 홈쇼핑 론칭 이후 초고속으로 100만 고객을 돌파했다. 구매 댓글에는 효과를 봤다는 실사용 후기가 줄을 이었다.
효과는 후기뿐 아니라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받은 다수의 인증으로도 입증된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공인인증기관 SGS를 통해 식재료 장기 보관에 따른 신선도 유지 시험을 진행했어요. 일반 용기와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에 파프리카, 샐러리, 복숭아, 포도, 양파, 양상추 등의 동일한 식재료를 넣고 동일한 온도에서 신선 보관 테스트를 한 거죠.
결과는 그린백과 그린박스에 보관된 식재료는 21일이 지나도 신선한 상태로 유지된 반면, 일반 용기에 보관한 식재료는 완전히 물러지고 상해버려서 측정 불가능한 시료 상태가 되었죠.
또한 FDA, KCL과 같은 공인 인증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곰팡이, 박테리아,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균번식 억제효과와 음식 부패 억제 효과를 입증받았어요. 그래서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위생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건강한 기능성 보관용기인거죠."
우주 비닐이라는 별칭은 어떻게 생겼는지
국내에 알려지기 전부터 이미 해외에서 효과를 인정받아온 데비마이어 그린백은 ‘우주비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 론칭하기 이전부터 그린백과 그린박스의 입소문은 대단했죠. 소문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절실한 나사(NASA)의 과학자들과 우주비행사들에게까지 들어갔어요. NASA 우주인들은 냉장고가 없는 우주정거장에서도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기 위해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했고, 그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사진이 퍼지게 되면서 ‘우주 비닐’이라는 별명이 생겼어요.”
공급자에 이전에 소비자로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던 유 대표는 “우주정거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구에서는 바나나를 12일 동안 반점이 생기지 않은 채로 보관할 수 있어요.(웃음) 파프리카는 한 달 이상 보관하면서 먹곤 해요.”
이어 “저는 특히 김치 보관을 추천 드려요. 김치의 아삭함을 김치냉장고처럼 오래 유지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또 꽃다발을 선물할 때도 그린백에 담아 전달하면 싱그러움까지 선물할 수 있어요.”라며 다양한 활용법을 밝혔다.
유사 카피품의 등장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훌륭한 상품에 카피품이 생기는 것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유사품에 대해 유 대표는 전혀 걱정이 없는 눈치다.
"전 세계 도처에서 카피제품이 나오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있어요. 카피제품들은 핵심 성분인 제올라이트를 앞세우며 동일한 제품력을 주장하지만, 어떤 제품도 데비마이어 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죠."
"제올라이트 성분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함량과 비율에 맞춘 반죽이 관건입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단순히 제품 표면에 제올라이트 코팅 처리만 한 것이 아니라, 반죽부터 천연 제올라이트와 천연 미네랄 광물질의 함량과 비율을 맞춰 제작됐어요. 마이어 여사는 제품력을 지키기 위해 이 기술의 특허를 일부러 내지 않았습니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케이티유 대표는 '그린백 그린박스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식품 등급의 폴리에틸렌(PP)소재를 사용했으며,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없는 BPA Free, 라돈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좋은 제품, 좋은 기업 그리고 좋은 사람
데비마이어코리아(주) 케이티유 대표는 ESG경영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마법같이 과장된 효과를 홍보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사용하면서 직접 체험한 내용, 공신력 있는 기관의 테스트로 검증된 진짜 이야기만 하고 싶어요. 저는 제게 도움이 되지 않고 사고 싶지 않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고객들이 그린백 그린박스를 통해 생활비를 절감했다는 후기를 받을 때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지구환경을 살리는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경영을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그린백 그린박스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지양하는 다회용 용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일반 비닐백과 달리 그린백은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 제품 아니에요. 그린백은 사용한 뒤 세척하고 말려서 재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보관백입니다.”
'기업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힌 유대표는 실제로 다양한 ESG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남김없이 음식을 비운 빈 그릇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1,000개 이상의 인증샷 참여를 이끌어낸 ‘비움챌린지’, 외식업체 점주들의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한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챌린지’, 서울수달보호네트워크와 함께 생태계 보호를 위한 ‘Green Day’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더불어 학대당하고 버려진 고양이의 치료비와 보호소 운영을 위한 바자회(플리마켓)에 데비마이어의 대표 상품들을 후원하고 결식아동들을 위해 1천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가치를 실현해 내고 있다. 유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비마이어코리아(주)는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소비자의 선택 대상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등에서 브랜드 대상 10관왕을 수상했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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