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홍수 피해 규모 13조원 넘어...사망자 1136명
파키스탄의 홍수 피해 규모가 13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됐다.아흐산 이크발 파키스탄 개발계획부 장관은 현지 시간 29일 "최근 홍수 관련 피해를 잠정 추산한 결과 100억 달러, 약 13조5천억 원을 훨씬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이크발 장관은 이번 피해가 2천 명 이상이 숨지고 국토의 5분의 1가량이 물에 잠겼던 2010년 홍수 때보다 더 크다고 설명했다.이크발 장관은 피해가 워낙 커 재건과 회복에는 5년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6월 장마가 시작된 이후 최소 1136명이 숨졌다고
파키스탄의 홍수 피해 규모가 13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됐다.
아흐산 이크발 파키스탄 개발계획부 장관은 현지 시간 29일 "최근 홍수 관련 피해를 잠정 추산한 결과 100억 달러, 약 13조5천억 원을 훨씬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크발 장관은 이번 피해가 2천 명 이상이 숨지고 국토의 5분의 1가량이 물에 잠겼던 2010년 홍수 때보다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이크발 장관은 피해가 워낙 커 재건과 회복에는 5년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6월 장마가 시작된 이후 최소 113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인구 7명 중 1명인 3300만 명이 이번 기록적인 홍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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