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김정민, 꽃뱀 논란 후 5년만에 전한 근황 공개
배우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와 '10억 소송' 논란 이후 5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한때 '예능 블루칩'이었던 김정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김정민은 도로변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플로깅하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논란 후 여러 해 동안 쓰레기를 줍고 있다고 전했다.김정민은 "진짜 많은 악플들이 있었다. 혼인 빙자부터 꽃뱀, 진짜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이 있었다. 어떤 사고이자 사건이었던 일 때문에 제 의지와 관계없이 일을 쉬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어 집을 공개하며 "반려묘 두 마리와
배우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와 '10억 소송' 논란 이후 5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한때 '예능 블루칩'이었던 김정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정민은 도로변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플로깅하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논란 후 여러 해 동안 쓰레기를 줍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민은 "진짜 많은 악플들이 있었다. 혼인 빙자부터 꽃뱀, 진짜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이 있었다. 어떤 사고이자 사건이었던 일 때문에 제 의지와 관계없이 일을 쉬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을 공개하며 "반려묘 두 마리와 살고 있다. 보시다시피 저의 집이라기 보다는 고양이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정민은 이른 시각 편안한 옷차림으로 요가 명상원을 찾았다. 김정민은 이 곳에서 마음을 보듬었다. 또 현재 요가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김정민은 "지금은 제가 처한 생활고를 어떻게든 열심히 극복하는 게 저의 책임이다. 최근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손을 벌려봤다. 어렸을 때 이후로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었다. 그게 저한테 충격이었다. 다 커서 그렇게 한다는 게 좀 제가 밉고 싫어지더라. 그래서 열심히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트레이너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18년 사업가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법정 공방을 벌였다.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였던 손 씨는 헤어지자는 통보에 김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1억 6000여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손 씨는 김정민과 교제하며 10억 원이 들었다며 또 다시 돈을 요구했지만, 김정민이 이를 거부하자 혼인 빙자 불법행위 혐의로 김정민을 고소했다. 이후 1년여의 소송 끝에 양측 취하로 소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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