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집중호우 피해 사망자 14명·실종자5명...이재민 1827명
최근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사망자가 총 14명으로 집계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3일 오후 6시 발표한 잠정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서울 8명·경기 4명·강원 2명 등 모두 14명이며, 실종자는 서울 1명·경기 2명·강원 2명 등 총 5명이다.이날 경기 광주시에서 실종된 남매중 60대 남성이 팔당호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누나는 아직 수색 중이다.사망자와 실종자를 제외한 부상자는 18명(서울 2명, 경기 16명)으로 드러났다.이재민은 1064세대 1827명이 발생했다. 이 중 817세대 1370명이
최근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사망자가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3일 오후 6시 발표한 잠정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서울 8명·경기 4명·강원 2명 등 모두 14명이며, 실종자는 서울 1명·경기 2명·강원 2명 등 총 5명이다.
이날 경기 광주시에서 실종된 남매중 60대 남성이 팔당호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누나는 아직 수색 중이다.
사망자와 실종자를 제외한 부상자는 18명(서울 2명, 경기 16명)으로 드러났다.
이재민은 1064세대 1827명이 발생했다. 이 중 817세대 1370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2560세대 5370명이 호우를 피해 일시 대피했으며 그중 1514세대 3723명은 아직 미귀가 상태다. 이들은 임시주거시설 141개소와 친인척집 등에 머물고 있다.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반파 1동, 주택 매몰 1동, 주택과 상가 침수 3866동, 농작물 침수 1085㏊, 가축 폐사 8만 6552마리 등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도로사면 93건, 역사·선로 침수 11건, 철도 13건, 하천 제방유실 13건, ASF 울타리 파손 15개소, 상·하수도 시설 39건, 수리시설 29건, 산사태 165건, 문화재 53건 등이 피해를 입었다.
군사시설 피해는 93건이며 학교시설 피해는 152곳이다.
현재 총 4819건 중 4210건의 응급복구가 완료됐으며 609건은 복구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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