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관련주]동국제강·STX 등, 특별사면 대상자 공개에 상승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가 공개된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상승하고 있다.12일 오전 11시 29분 기준 동국제강은 0.36%(50원) 상승한 1만4100원, STX는 1.82%(65원) 상승한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정부는 이번 특사에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을 오는 15일 특별사면·감형·복권조치한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등 경제인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켰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은 사면에서 제외됐다.이어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가 공개된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29분 기준 동국제강은 0.36%(50원) 상승한 1만4100원, STX는 1.82%(65원) 상승한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이번 특사에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을 오는 15일 특별사면·감형·복권조치한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등 경제인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켰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은 사면에서 제외됐다.
이어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조상수 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위원장,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등 노사 관계자 등을 사면했다.
정부는 "범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이 절실한 상황인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기술투자와 고용창출로 국가의 성장동력을 주도하는 주요 경제인들을 엄선하여 사면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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