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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나스닥·다우지수 하락...PMI 2년 만에 최저치

뉴욕증시의 8월 첫 거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하락한 3만2798.4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28% 하락한 4118.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8% 내린 1만2368.98에 거래가 마감됐다.이는 경기 둔화로 인한 금리 인상 강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약해졌기 때문이다.지난 31일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CBS 방송에서 "경기침체보다는 인플레이션이 더 큰 위협이라며 장기 물가 목표치인 2% 달성을 위해 연준이 필요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뉴욕증시의 8월 첫 거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하락한 3만2798.4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28% 하락한 4118.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8% 내린 1만2368.98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는 경기 둔화로 인한 금리 인상 강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31일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CBS 방송에서 "경기침체보다는 인플레이션이 더 큰 위협이라며 장기 물가 목표치인 2% 달성을 위해 연준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8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2.1을 상회했다. 그러나 전월 53.0 보다 낮은 수치에, 지난 2020년 6월 52.4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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