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효성첨단소재 상승, 2분기 실적↓에도 긍정적 전망
효성첨단소재가 상승세다.29일 오전 9시 52분 기준 효성첨단소재는 8.92%(3만2500원) 상승한 3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이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효성첨단소재의 올해 2분기 실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 영업이익은 976억원 17.1% 감소, 당기순이익이 579억원으로 42.4%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지난 28일 하이투자증권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64만원을 유지했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효성첨단소재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52분 기준 효성첨단소재는 8.92%(3만2500원) 상승한 3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이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2분기 실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 영업이익은 976억원 17.1% 감소, 당기순이익이 579억원으로 42.4%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 28일 하이투자증권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64만원을 유지했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수요 둔화와 신규증설 유입 영향으로 최근 석유화학 제품 중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 것을 찾기가 어려워졌다”면서 “효성첨단소재는 평균판매단가(ASP)가 약 2~3 개월 전 페트(PET) 가격 기준으로 결정되고, 투입 원재료는 거의 스팟으로 반영되고 있어 최근 시황이 썩 나쁘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그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는 2021 년 영업이익에 기여한 바가 사실상 거의 제로였으나 올해는 증설물량 반영에 따른 외형성장 및 규모의 경제 창출로 영업이익 기여도가 12% 내외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라며 “중장기적으로도 아라미드 및 탄소섬유의 이익 창출력은 꾸준히 확대되며 전사 내 영업이익 비중이 2023 년 20%, 2024 년 25%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산업자재 부문은 자동차 산업의 Global tier 1 업체가 주요 고객으로, 주로 타이어보강재, Seatbelt/Airbag용 원사 및 원단의 안정적인 판매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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