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스카이라이프 상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혜 받나
스카이라이프가 상승세다.8일 오후 3시 5분 기준 스카이라이프는 8.01%(670원) 상승한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화제성 때문으로 보인다.지난 1분기 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부문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억원 증가했으며, 광고부문 역시 콘텐츠부문 성장에 힘입어 같은 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4월 SKY와 NQQ 채널을 각각 ENA와 ENA Play로 리론칭하고, 본격적인 오리지널 콘
스카이라이프가 상승세다.
8일 오후 3시 5분 기준 스카이라이프는 8.01%(670원) 상승한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화제성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분기 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부문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억원 증가했으며, 광고부문 역시 콘텐츠부문 성장에 힘입어 같은 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4월 SKY와 NQQ 채널을 각각 ENA와 ENA Play로 리론칭하고, 본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 나섰다"며 "올해 상반기에도 다수의 예능·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콘텐츠·광고부문 호조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HCN 인수로 방송·인터넷 가입자 성장과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 가입자 감소 폭이 축소되고 있다"며 "최근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가 흥행하며 제작 역량과 광고 수익 모두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스카이라이프의 올해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9821억원, 영업이익 937억원 수준"이라며 "HCN 연결 반영과 흥행 콘텐츠 기반 광고 수익 성장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카이라이프TV는 ENA, ENA play, ONCE 등 7개 채널을 운영 중이다.
최근 ENA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일주일만에 시청률이 0.9%에서 5.2% 상승했다. 이는 ENA 역대 최고 시청률로 현재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H.264 기반의 다채널 HD를 사업화하여 국내 HD방송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