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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상신이디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영향 상승세

상신이디피의 주가가 상승세다.24일 오전 11시 26 기준 상신이디피는 14.03%(1950원) 상승한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신이디피의 1분기 호실적과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그룹 핵심 계열회사들이 '전기차 공동 개발' TF를 발족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각사에 착출된 개발 인력이 전기차를 분해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며 "최근 테슬라 모델Y를 분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TF 구성을 볼 때 삼성이 전기차 개발하는지 알 수 없지만, 다양하게 전기차를 뜯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상신이디피의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전 11시 26 기준 상신이디피는 14.03%(1950원) 상승한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신이디피의 1분기 호실적과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그룹 핵심 계열회사들이 '전기차 공동 개발' TF를 발족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각사에 착출된 개발 인력이 전기차를 분해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며 "최근 테슬라 모델Y를 분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TF 구성을 볼 때 삼성이 전기차 개발하는지 알 수 없지만, 다양하게 전기차를 뜯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와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계열사는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칩, 차량용 반도체, 카메라 모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등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여러 핵심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그밖에도 공시에 따르면 상신이디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 하락한 278억1292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 가량 증가한 43억6662만원, 당기순이익은 40% 정도 늘어난 41억475만 원을 보였다.

한편, 상신이디피는 리튬이온 방식의 2차전지 중 휴대폰 배터리용 부품으로 사용되는 각형CAN, 원형CAN, CAP ASS'Y 부품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EV CAN, ESS, 노트북의 2차전지에 사용되는 부품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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