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에 적용
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상승세다.17일 오전 11시 7분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4.91%(1000원) 상승한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대우조선해양이 포스코와 10여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 소재를 LNG 연료 탱크에 적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대우조선해양과 포스코는 지난 16일 고망간강 소재로 만든 LNG 연료탱크를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설치하는 탑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망간강은 함유 금속 원소 가운데 망간 함유량이 11~14%로 높은 합금강을 뜻한다.LNG 연료탱크는 친환경 연료 추진선의 핵심 기자재로,
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오전 11시 7분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4.91%(1000원) 상승한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이 포스코와 10여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 소재를 LNG 연료 탱크에 적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과 포스코는 지난 16일 고망간강 소재로 만든 LNG 연료탱크를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설치하는 탑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망간강은 함유 금속 원소 가운데 망간 함유량이 11~14%로 높은 합금강을 뜻한다.
LNG 연료탱크는 친환경 연료 추진선의 핵심 기자재로, 영하 163℃ 극저온 LNG를 견디는 화물창과 연료탱크는 인바(니켈 합금강), 알루미늄, 스테인리스강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고망간강 연료탱크 제작기술은 순수 국내 기술로, 고망간강의 대량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되면 LNG 화물창 제작 기술적 독립이 가능하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 해양 전문회사로서 사업부문은 선박, 해양사업, 건설사업, 기타사업(에너지, 식품사업, 풍력사업, 서비스사업, 해상화물운송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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