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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무학 주가 소폭 상승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

무학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13일 오전 10시17분 기준 무학은 전 거래일 대비 3.10%(280원)상승한 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이트진로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주들의 파업으로 제품 출고에 차질을 빚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두고 4차 교섭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양측은 그제(11일)도 10시간 넘는 교섭을 벌이는 등 주말 내내 협상을 이어갔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화물연대는 어제 교섭이 결렬된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무학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13일 오전 10시17분 기준 무학은 전 거래일 대비 3.10%(280원)상승한 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주들의 파업으로 제품 출고에 차질을 빚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두고 4차 교섭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그제(11일)도 10시간 넘는 교섭을 벌이는 등 주말 내내 협상을 이어갔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화물연대는 어제 교섭이 결렬된 후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을 대리해 국토부가 교섭에 참석했지만 국민의힘이 잠정 합의안을 번복했다고 주장했다.

어젯밤 9시 반쯤 국민의힘, 국토교통부, 화물연대본부, 화주단체가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 및 품목 확대 적극 논의 약속'에 합의했지만 밤 10시경 국민의힘이 합의를 번복했다고 화물연대는 설명했다.

화물연대는 "국민의힘은 공동성명서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합의를 번복했다"며"국토부는 이 사태를 해결할 의지가 없고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질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도 결렬되면서 화물연대는 지난 7일 시작한 총파업을 이어간다다.

파업에 따른 물류난으로 국내 부산항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지난달과 비교해 20% 아래로 떨어졌다.

한편 무학은 부산, 경남, 울산을 대표하는 주류제조와 판매를 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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