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두창, 미국서 첫 감염자 발생...확산세 커질까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미군 유럽사령부 대변인이 현지 시간 1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주둔 중인 미군 장병이 최근 원숭이두창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15개 주와 수도 워싱턴DC에서 45건의 감염 사례가 나왔다.이에 따라 미 보건복지부는 원숭이두창이 속한 바이러스 계열인 진성두창에 사용되는 지네오스 천연두 백신 50만 도스를 추가 주문했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앞서 지난 8일 기준으로 비풍토병 지역 29개국에서 원숭이두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
미군 유럽사령부 대변인이 현지 시간 1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주둔 중인 미군 장병이 최근 원숭이두창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15개 주와 수도 워싱턴DC에서 45건의 감염 사례가 나왔다.
이에 따라 미 보건복지부는 원숭이두창이 속한 바이러스 계열인 진성두창에 사용되는 지네오스 천연두 백신 50만 도스를 추가 주문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앞서 지난 8일 기준으로 비풍토병 지역 29개국에서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1천여 건 보고됐다며 이 질병이 비풍토병 지역에서도 자리 잡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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