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내년에나 금리인상 멈출 것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인사중에서도 가장 매파로 알려진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는 연준이 공격적 금리 인상을 가속해 현 1%인 기준금리를 올해안에 3.5%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미국의 기준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지역연준과의 협의 하에 결정된다.정기적으로 약 6주마다 연 8회 개최되며 필요시 수시 개최되기도 하는데, FOMC최종개최일 당일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공표한다. 연준 기준금리는 향후 미국 연방 정부의 금융 정책을 예상할 수 있는 단서가 되며, 전세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인사중에서도 가장 매파로 알려진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는 연준이 공격적 금리 인상을 가속해 현 1%인 기준금리를 올해안에 3.5%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지역연준과의 협의 하에 결정된다.
정기적으로 약 6주마다 연 8회 개최되며 필요시 수시 개최되기도 하는데, FOMC최종개최일 당일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공표한다.
연준 기준금리는 향후 미국 연방 정부의 금융 정책을 예상할 수 있는 단서가 되며, 전세계 자신가치의 변동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경제지표로 볼 수 있다
불러드에 의하면 급격한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이 안정되는 내년이나 내후년쯤에야 멈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6월과 7월 FOMC 회의에서 50bp씩 인상하겠다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생각을 지지한다"면서, "75bp 인상 즉, 자이언트스텝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미국 증시 하락은 금리 상승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 금리인상의 결과로 미 주식시장은 물론 신흥시장(EM) 주식과 채권에서 5조 달러나 증발했다.
우리 한은 역시 이번 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인상된 건 15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22일 현대경제연구원은 ‘대출금리 상승이 가계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기준으로 대출금리가 2%포인트 상승하면 가계 연간 평균 이자 비용은 329만 원에서 489만 원으로 160만 원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임병수 기자 im3836@naver.com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