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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美 대형 유통업체 어닝쇼크·연준, 긴축정책 언급... 다우 나스닥 하락세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1.26% 하락한 32,244.6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71% 하락한 11,779.29에 거래 중이다.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저조한 실적을 공개하면서 지수가 떨어지는 모양새다.더불어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 인상을 비롯한 긴축 정책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점도 이같은 하락세에 힘을 보탰다.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올해 1분기 2.19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리며 월가 예상치(3.07달러)를 밑돌았다. 브라이언 코넬 타깃 최고경영자(CEO)는

미국뉴욕증시 (사진=MBC화면캡처)
미국뉴욕증시 (사진=MBC화면캡처)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1.26% 하락한 32,244.6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71% 하락한 11,779.29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저조한 실적을 공개하면서 지수가 떨어지는 모양새다.

더불어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 인상을 비롯한 긴축 정책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점도 이같은 하락세에 힘을 보탰다.

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올해 1분기 2.19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리며 월가 예상치(3.07달러)를 밑돌았다. 브라이언 코넬 타깃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이후 “비정상적으로 비용이 높아져 이익 목표치에 미달했다”고 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 행사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주저하지 않겠다”며 긴축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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