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인플레이션·가상화폐 시장 우려... 다우 나스닥 혼조세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13일 (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0.33%% 하락한 31,730.3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06% 상승한 11,370.96에 거래를 마쳤다.가상화폐의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기대비 11%를 기록해 지난달 11.5%에 이어 두자릿수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됐다. 식품과 에너지, 거래를 제외한 4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6% 올랐다.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13일 (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0.33%% 하락한 31,730.3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06% 상승한 11,370.96에 거래를 마쳤다.
가상화폐의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기대비 11%를 기록해 지난달 11.5%에 이어 두자릿수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됐다.
식품과 에너지, 거래를 제외한 4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6% 올랐다. 지난달에는 0.9% 상승했다.
생산자 물가 발표 이후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2.8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년물 국채금리도 2.5% 수준까지 하락했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소비 둔화가 나타나 경기 침체가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다.
더불어 가상화폐 시장의 변동성 확대도 이같은 지수 영향에 반영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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