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고려산업 주가 24% 상한가, 상승 배경은?
고려산업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22일 오전 9시16분 기준 고려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4.61%(1025원)상승한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올 2분기에도 수입 곡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것으로 풀이된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 2분기 국내로 수입하는 식용 곡물은 전 분기 대비 10.4% 상승할 전망이다.식용 곡물과 사료용 곡물은 지난해부터 올해 2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올 2분기 식용 곡물 가격은 전년 대비 43.7% 증
고려산업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2일 오전 9시16분 기준 고려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4.61%(1025원)상승한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올 2분기에도 수입 곡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 2분기 국내로 수입하는 식용 곡물은 전 분기 대비 10.4% 상승할 전망이다.
식용 곡물과 사료용 곡물은 지난해부터 올해 2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올 2분기 식용 곡물 가격은 전년 대비 43.7% 증가할 전망이다. 사료용은 전년 동기 대비 47.3%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위기에 UN 식량농업기구(FAO)가 특별이사회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식량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최빈 개도국 등을 돕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현지시간) 열린 제169차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 특별이사회에 영상으로 참석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 시장에서 약 30%를 점유하고 있고, 50여개국이 이들 양국으로부터 최소 30% 이상의 밀을 수입하고 있다. 이중 26개 국가는 필요한 밀의 50% 이상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려산업은 미국, 브라질등 으로부터 옥수수, 대두박 등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를 수입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소재한 해피 팜 달랏을 통해 농산물보관 및 가공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