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토지월드’, 메타버스 생태계 내 첫 부동산 임대
[시사매거진]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플랫폼 ‘토지월드 (TOZI world)’에서 첫 메타버스 임대 계약이 성사되었다.토지월드는 AI기반 설계 기술 개발 기업인 ‘(주)플래닝고’가 올해 3월 1일 런칭한 공간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에게 서울시의 일부 건물들을 무료로 분양하였다.사용자가 메타버스 내에서 소유했던 가상 건물에 NFT-KOREA, 현대백화점 면세점을 비롯한 외부 기관이 임차를 진행하며 전시 행사를 진행하였다.플래닝고는 ‘토지월드’ 내의 모든 가상 건물에서 문화 행사, 커머스, 커뮤니티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주
[시사매거진]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플랫폼 ‘토지월드 (TOZI world)’에서 첫 메타버스 임대 계약이 성사되었다.
토지월드는 AI기반 설계 기술 개발 기업인 ‘(주)플래닝고’가 올해 3월 1일 런칭한 공간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에게 서울시의 일부 건물들을 무료로 분양하였다.
사용자가 메타버스 내에서 소유했던 가상 건물에 NFT-KOREA, 현대백화점 면세점을 비롯한 외부 기관이 임차를 진행하며 전시 행사를 진행하였다.
플래닝고는 ‘토지월드’ 내의 모든 가상 건물에서 문화 행사, 커머스, 커뮤니티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주체가 임차하여 가상 건물 보유자는 임대 수익을, 사용자는 풍부한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조업 스타트업부터, 백화점 등의 기업들까지 제품과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메타버스 공간에 임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메타버스 공간은 QR 코드나, 링크 공유, 원하는 홈페이지에도 탑재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확장성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토지월드’는 모든 건물이 3D로 표현되어있고, 건물 내외부가 3D 공간으로 구축되어 있어 건물의 외관과 실내를 직접 둘러볼 수 있고, 실질적인 컨텐츠들의 입점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단순히 지도의 칸(그리드)을 나누어 거래하거나, 지도 앱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는 가상 부동산 플랫폼들과는 활용성 방면에서 차별성을 띄고 있다.
플래닝고 신진욱 대표는 “토지월드는 컨텐츠들로 가득 찬 안정적인 경제 생태계가 보장된 메타버스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부동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시 규모의 3D 메타버스 구축과 더불어 인테리어 에디터, 오픈월드, 아바타, 채팅 등 기능 개발이 추가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