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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홀로그램 기업 ㈜홀로랩, 과기부장관상 수상

▶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 사업 성과 인정 ▶ 20년 익산 이전 후 특허 14건, 신규고용 10명 등 산업활성화 기여

[시사매거진/전북] 전라북도는 익산에 위치한 홀로그램 전문기업 ㈜홀로랩 신동학 대표가 과학기술개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ICT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2년 ICT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우수 성과와 다양한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연구개발 우수성과자 등 7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하였으며- ㈜홀로랩 신동학 대표는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 분야 과기부 국책과제인 『고효율성 고투명성 대화면 HOE스크린 기술개발』과제의 성과를

도내 홀로그램 기업 ㈜홀로랩, 과기부장관상 수상(사진-전북도)
도내 홀로그램 기업 ㈜홀로랩, 과기부장관상 수상(사진-전북도)

[시사매거진/전북] 전라북도는 익산에 위치한 홀로그램 전문기업 ㈜홀로랩 신동학 대표가 과학기술개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ICT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 ICT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우수 성과와 다양한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연구개발 우수성과자 등 7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하였으며

- ㈜홀로랩 신동학 대표는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 분야 과기부 국책과제인 『고효율성 고투명성 대화면 HOE스크린 기술개발』과제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음.

『고효율성 고투명성 대화면 HOE*스크린 기술개발』과제는 과기부 공모에 선정되어 ’20년에서 ‘23년까지 4년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운전자가 전방만 보고 운전할 수 있도록 주행 정보나 네비게이터 정보 등을 운전자의 전방에 보여주는 장치인 차량용 HUD*를 구현하기 위해 차량 유리에 부착하는 투명필름인 HOE스크린을 개발하는 과제임

* HOE (Holographic optical element) 홀로그램을 이용한 광학소자

* HUD(Head UP Display) : 차량 전방표시장치

HOE스크린은 투명필름에 홀로그램을 기록하여 완전 투명 영상을 표시하는 기술로 투명 유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만큼 자동차 차량유리, 가전유리, 건물유리 등으로 확대가 가능하여 향후 사용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장관상을 수상한 신동학 대표는 20년 이상을 홀로그램 분야를 연구해 온 인물로 2016년 부산에서 창업하였고, 2020년에 전북 익산으로 본사를 이전해 익산을 중심으로 홀로그램 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3년간 국제특허 3건, 국내특허 11건을 출원하였으며, 지역 인력 10명을 채용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신동학 ㈜홀로랩 대표는 “홀로그램 기술은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와 현실을 잇는 매개체로서, 영화 등에서 만날 수 있는 공중 영상뿐만 아니라 검사장비, 자동차 부품 등에 포함되며 꾸준히 진화해 가고 있다”며 “열악한 홀로그램 환경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전라북도와 익산시에 감사드리며, 그 간 완성하지 못한 홀로그램 기술을 완성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석 혁신성장정책과장은 “도내 기업이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과 협력하여 홀로그램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태웅 기자 ktsht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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