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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일동홀딩스 11% 강세 '경구용 치료제, 사람에게 영향없나'

일동홀딩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4일 오후 1시 17분 기준 일동홀딩스는 11.88%(2650원) 상승한 2만 4950원에 거래중이다.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된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자회사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 제약과 함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를 개발 중이다.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매체는 시오노기제약이 일본 후생노동성에 조건부 승인을 신청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동물실험에서 태아에 기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시오노기 제약은 “해당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일동홀딩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1시 17분 기준 일동홀딩스는 11.88%(2650원) 상승한 2만 4950원에 거래중이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된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회사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 제약과 함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를 개발 중이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매체는 시오노기제약이 일본 후생노동성에 조건부 승인을 신청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동물실험에서 태아에 기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시오노기 제약은 “해당 비임상 시험은 의약품 개발에 있어 규제상 요구되는 안전성 시험의 하나”라며 “(태아 기형 유발 관련) 결과의 경우 (실제 사람 대상) 임상에 있어서의 투여량, 상정 혈중 농도, 투여 기간을 넘는 조건 하에서 검출된 소견”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전 투여량과 농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동물을 통해 나온 결과라 사람에겐 영향이 없다"는 설명이다.

시오노기 제약은 “해당 비임상 시험의 결과는 지난해 12월 후생 노동성 및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리청(PDMA)에 보고 완료됐으며 올해 2월 25일부로 제출한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신청 자료에도 포함됐다”며 “(이번 보도를 기점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새롭게 얻은 데이터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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