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폭행녀 '추가영상' 국민청원 "일벌백계"
지난 17일 한 유튜브채널에서 '지하철9호선 뚝배기녀 특수폭행 하는 영상'에 이어 1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지하철 폭행녀 추가영상'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공개됐다. 술에 취한 20대로 보이는 여성이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60대로 보이는 남성을 휴대전화로 폭행한 뒤 지하철에서 내려 말리는 시민까지 머리를 잡아당기는 행위를 보여 누리꾼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60대 남성의 사촌동생이라고 밝힌 O모씨가 1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휴대전화로 때린 여성의 처벌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19일 0시20분
지난 17일 한 유튜브채널에서 '지하철9호선 뚝배기녀 특수폭행 하는 영상'에 이어 1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지하철 폭행녀 추가영상'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공개됐다.
술에 취한 20대로 보이는 여성이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60대로 보이는 남성을 휴대전화로 폭행한 뒤 지하철에서 내려 말리는 시민까지 머리를 잡아당기는 행위를 보여 누리꾼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60대 남성의 사촌동생이라고 밝힌 O모씨가 1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휴대전화로 때린 여성의 처벌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19일 0시20분 현재 국민청원 '제발 지하철 9호선 폭행녀를 꼭 강력 처벌을 하여 일벌백계하여 주세요.'이라는 제목의 글은 참여인원 1만명을 돌파하고 있다.
60대남성 사촌동생 O모씨가 밝힌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2022년 3월 16일 오후 9시경 퇴근을 위해 지하철 9호선을 타고 눈을 감으며 서서 집에 가는 도중 침을 뱉는 소리와 함께 저희 사촌 형 얼굴에 침이 튀어 너무 놀란 나머지 "아가씨 이렇게 침을 뱉으면 어떻게 합니까?" 요즘 같은 시국에 지하철 내에서 침을 뱉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어 한마디를 하였습니다. 그 순간부터 입에도 담지 못할 쌍욕을 하여서 112에 신고를 하려고 하는 순간에 더 심한 쌍욕과 발길질 및 영상에서 나온 핸드폰을 사용해 머리를 수차례로 내리쳤습니다. 그제서야 여러 시민들이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영상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건은 영상에서 보신 거와 같이 "나는 경찰 백이 있다", "쌍방이다." 등등 말도 안 되는 말로 일관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절대 여자라서, 심신미약이라서, 쌍방 폭행 같지도 않은 쌍방폭행이라서 솜방망이 처벌되지 말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마지막 한 말씀 드리자면, 저희 사촌 형은 시골에서 자라 서울로 대학을 나와 3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하신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한 가장이었습니다. 하루아침 사이에 이런 일을 당하고 현재는 이렇게 공론화되었는지도 모르고 계시고 본인의 충격이 많이 크셨을 텐데 주변 지인과 가족들이 겪을 충격을 더 걱정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일을 당하신 게 본인으로써 많이 창피하시다고 이 사건을 숨기려고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O모씨는 지하철 9호선 폭행녀를 꼭 강력 처벌해 일벌백계해 달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일벌백계 뜻은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지난 17일 한 유튜브채널에 "지하철9호선 뚝배기녀 특수폭행 하는 영상, 핸드폰 가격녀"이라는 제목과 동영상이 게재돼 영상을 본 많은 시민들이 울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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