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세계 반도체시장 1위 탈환에도 소폭 하락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도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20일 오후 2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0.13% 내린 7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021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톱10'(2021 Worldwide Top 10 Semiconductor Vendors by Revenu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759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며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6%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도 13.0%로 전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도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20일 오후 2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0.13% 내린 7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021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톱10'(2021 Worldwide Top 10 Semiconductor Vendors by Revenu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759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며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6%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도 13.0%로 전년 대비 0.5%p 올랐다.
이와 관련해 가트너는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의 서버 증축 등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2020년 대비 421억달러 증가했다. 2021년 전체 반도체 매출 성장률의 33.8%에 달하는 수준이다.
특히 메모리 중에서는 D램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D램 시장은 92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40.4%의 매출 성장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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