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쓰씨엠생명과학 29% 급등 '코이뮨과 혈액암 치료제 임상결과 발표'
에쓰씨엠생명과학이 상승세다.14일 오전 10시 54분 기준 에쓰씨엠생명과학은 29.83% 오른 2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의 미국 관계사 코이뮨은 이날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혈액암확회(ASH)에서 동종 CARCIK 기술 기반 혈액암 치료제의 B 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대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코이뮨은 2018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후 재발한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 2a상 시험을 진행했다.코이뮨에 해당 기간 총 21명의
에쓰씨엠생명과학이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54분 기준 에쓰씨엠생명과학은 29.83% 오른 2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의 미국 관계사 코이뮨은 이날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혈액암확회(ASH)에서 동종 CARCIK 기술 기반 혈액암 치료제의 B 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대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코이뮨은 2018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후 재발한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 2a상 시험을 진행했다.
코이뮨에 해당 기간 총 21명의 환자(어린이 4명, 성인 17명)에게 CARCIK-CD19 세포치료제를 투여했으며 네 가지 다른 용량의 세포를 투여받은 21명의 환자 중 13명(61.9%)에게서 완전관해 결과가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21명의 임상환자 중 고용량의 세포를 투여받은 6명의 환자에게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이 관찰됐으나 기존 CAR-T 치료제와 대비해 안전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면서 “동종 CARCIK-CD19 세포치료제는 기증자 유형에 관계없이 심각한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동종 조혈 모세포 이식 후 재발된 B 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게서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유도했다”고 전했다.
비(非)바이러스 방법으로 유전자를 조작한 동종 CARCIK-CD19 세포치료제는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CAR-T 치료제에 비해 바이러스 생산 과정의 비용 및 프로토콜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어 치료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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