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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일진파워·두산중공업·한신기계 8% 상승 '혁신형 SMR 개발사업 첫 관문 통과'

일진파워·두산중공업·한신기계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일진파워는 전일대비 8.14%오른 1만 8600원에, 두산중공업은 0.4% 오른 2만 5200원에 거래중이다.한신기계는 2.34% 상승한 435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원전관련주로 지목됐다.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국책 사업화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혁신형 SMR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혁신본부,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일진파워·두산중공업·한신기계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일진파워는 전일대비 8.14%오른 1만 8600원에, 두산중공업은 0.4% 오른 2만 5200원에 거래중이다.

한신기계는 2.34% 상승한 435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원전관련주로 지목됐다.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국책 사업화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혁신형 SMR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혁신본부, KDI(한국개발연구원) 등의 기술 및 사업성 평가를 거쳐 내년 4월께 사업화 여부가 최종결과가 나온다.

 국책 사업 확정시 오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5832억원을 투입해 소형모듈원자로를 상용 개발하게 된다. 정부가 3986억원을 지원하고, 한수원 등 민간이 1846억원을 투자해 표준설계인가를 받아 '수출형 소형원전'으로 개발하게 된다.

정부와 관련업계는 이번 혁신형 SMR 개발사업을 통해 170메가와트(㎿)급 출력과 함께 무붕산 노심과 지능형 운전시스템, 피동 무한냉각기술, 재생에너지 연계 기술 등 혁신적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현 정부의 탈원정 정책이 지속되면서 SMR 사업을 비롯한 원전 연구개발 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체돼 온 만큼, 예타 통과로 원전 연구개발 사업에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한편 일진파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국책과제 주관기관과의 주요 파트너사로 원자로 및 관련된 기기개발, 설계 제작과 고부가가치의 핵융합설비 연료 저장기술 상용화, 화공기기 제작 및 원자력 기기의 제작 등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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