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부산 스타트업에 최대 750만 달러 투자 추진…글로벌 공동펀드 조성 속도

[특징주] DSR제강·부국철강 상승 '수소환원 제철포럼 개막'

철강 관련주들 주가가 오르는 중이다.7일 오후 2시 36분 DSR은 14.13% 오른 8560원에, DSR제강은 13.7%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부국철강은 11.67% 오른 5030원에 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포스코 주도로 철강산업을 친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세계 철강업계가 머리를 맞대는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포스코 주최로 ‘수소환원제철(하이스·HyIS) 2021 포럼’이 개막했다. 8일까지 이어지는 포럼에서 세계 철강업계는 수소환원제철과 수소 경제를 중심으로 기술과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철강 관련주들 주가가 오르는 중이다.

7일 오후 2시 36분 DSR은 14.13% 오른 8560원에, DSR제강은 13.7%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국철강은 11.67% 오른 5030원에 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포스코 주도로 철강산업을 친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세계 철강업계가 머리를 맞대는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포스코 주최로 ‘수소환원제철(하이스·HyIS) 2021 포럼’이 개막했다. 

8일까지 이어지는 포럼에서 세계 철강업계는 수소환원제철과 수소 경제를 중심으로 기술과 개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 뵈스트알피네 등 주요 철강사들과 원료공급사, 엔지니어링사, 수소 공급사,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각국 철강협회 등 48개국에서 1200여명이 참여했다.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세계 철강산업이 탄소중립 사회의 기초를 안전하게 다져주면, 탄소중립을 향한 인류의 발걸음은 한층 가벼워질 것”이라며 “하이스 포럼을 계기로 세계 철강산업인들의 연대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탄소 배출 없이 만들어지는 철강이 새로운 인류 문명의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수소환원 원천기술 개발 지원 등 탄소중립을 향한 철강산업의 대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