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켐온 17% 상승 '노바백스 관련주'
노바백스 관련주로 지목되는 켐온이 급등세다.7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켐온은 17.75% 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노바백스는 사업 파트너인 인도 백신 제조사 세럼 인스티튜트와 함께 자사 백신의 긴급 사용 목록 등재를 위해 WHO에 규정심사를 요청했다. 백신이 WHO 긴급 사용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코로나19 백신의 공동 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전세계 개발도상국과 저소득 국가에도 백신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허가하면 미접종자와 부스터샷
노바백스 관련주로 지목되는 켐온이 급등세다.
7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켐온은 17.75% 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노바백스는 사업 파트너인 인도 백신 제조사 세럼 인스티튜트와 함께 자사 백신의 긴급 사용 목록 등재를 위해 WHO에 규정심사를 요청했다.
백신이 WHO 긴급 사용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코로나19 백신의 공동 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전세계 개발도상국과 저소득 국가에도 백신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허가하면 미접종자와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4일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이) 허가되면 허가 사항 범위 내에서 전문가 검토와 예방 접종 전문위원회 등의 검토를 거쳐 사용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인플루엔자나 B형간염 예방접종 등에 사용된 합성항원 방식으로 개발됐다. 합성항원 백신은 항원 단백질을 합성해 면역증강제와 섞어 인체에 투여함으로써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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