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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이더리움 하락 '헝다그룹 채권이자 지급일 임박'

헝다그룹의 500원대 채권 이자 지급일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 중이다.빗썸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45분 비트코인은 2.41% 하락한 5126만 6000원에, 이더리움은 4.5% 하락한 35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헝다는 오는 29일 2024년 만기되는 달러 채권의 이자 4750만 달러(약 559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헝다는 앞서 지난 23일에도 투자자들에게 채권 이자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29일 이자를 지급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출처=비트코인 로고)
비트코인(출처=비트코인 로고)

헝다그룹의 500원대 채권 이자 지급일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 중이다.

빗썸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45분 비트코인은 2.41% 하락한 5126만 6000원에, 이더리움은 4.5% 하락한  
35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헝다는 오는 29일 2024년 만기되는 달러 채권의 이자 4750만 달러(약 559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헝다는 앞서 지난 23일에도 투자자들에게 채권 이자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29일 이자를 지급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으로 전망된다. 

또 지난 24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모든 종류의 가상화폐 거래를 '불법 금융 활동'으로 규정하면서 엄격하게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에 대해 당국은 암호 화폐의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중국은 점차적으로 암호화 화폐 광산 사업을 폐쇄할 것이며 새로운 암호 화폐 사업 및 프로젝트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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