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시아나항공 13% 상승 '여행심리 회복 반영'
아시아나항공이 강세다. 23일 오후 2시 33분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13.35% 오른 2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국내 백신 접종률 증가와 여행 심리 회복 기조로 인한 수혜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연말까지 인천~사이판 항공편을 예약한 여행객이 1000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추석연휴인 지난 18일 아시아나항공 사이판행 항공편의 탑승률은 85%이었으며 해당 항공편 탑승객 150명 중 95% 이상이 관광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국내 재확산으로 인해 ‘트래블 버블
아시아나항공이 강세다.
23일 오후 2시 33분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13.35% 오른 2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국내 백신 접종률 증가와 여행 심리 회복 기조로 인한 수혜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연말까지 인천~사이판 항공편을 예약한 여행객이 1000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추석연휴인 지난 18일 아시아나항공 사이판행 항공편의 탑승률은 85%이었으며 해당 항공편 탑승객 150명 중 95% 이상이 관광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국내 재확산으로 인해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시행 초기 사이판 교민 이동 수요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국내 백신 접종률 증가와 여행 심리 회복 기조가 반영돼 예약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천~사이판 정기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21네오를 투입했다”며 “예약률 증가에 따라 관광 상품 확대 및 중·대형 기종 운항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