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우송대학교와 미래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CDL 이하 협회)는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와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춘 국내외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한 가상캠퍼스를 구축한다.협회는 지난 8월 우송대와 산학 협력 협약을 맺었다. ‘디지털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 혁신 미니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다. 양 기관은 디지털 리터러시 공동 연구,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미래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협력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협회는 우송대학교와 우송대가 설립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CDL 이하 협회)는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와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춘 국내외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한 가상캠퍼스를 구축한다.
협회는 지난 8월 우송대와 산학 협력 협약을 맺었다. ‘디지털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 혁신 미니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다. 양 기관은 디지털 리터러시 공동 연구,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미래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협력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협회는 우송대학교와 우송대가 설립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엔디컷국제대학, JCFS College (미래대학)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고, 교수진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협회가 제공하는 디지털 역량 검정 도구인 DIQ(Digital Intelligence Quotient) 테스트를 거쳐 디지털 리터러시 자격증을 부여받는다.
이번 협력에는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한 가상캠퍼스 구축도 포함된다. 언택트 상황에서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강당, 미팅 룸, 대화 공간, 휴식 공간, 운동 공간 등이 있어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모여 현장감을 느끼며 협력할 수 있다.
가상캠퍼스는 JCFS College (미래대학) 주도로 진행되는 Nano-PAMS(Partnership of Asian Management Schools) 프로그램에 적용될 예정이다. Nano-PAMS 프로그램은 COVID-19 상황에서도 협력 관계의 대학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교차 수업을 진행하여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송대 주도로 중국 중산대학, 말레이시아 국립대학,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 베트남 통상대학교, 헝가리 부다페스트 경영대학이 참여한다.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김묘은 대표는 “화상 회의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표정을 확인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는 있으나 네모난 화면에 사람들이 갇혀있기 때문에 자칫 경직될 수 있어 양방향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면이 있다”라며,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하면 공간 속에서 이동하고 대화하며 공간감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실재감 있는 수업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우송대 미래대학 및 엔디컷 칼리지의 이유택 학장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가상 캠퍼스를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교육 효과가 향상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고등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 청소년들도 가상캠퍼스를 통해 대학 캠퍼스를 접해보고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우송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모델과 콘텐츠를 해외에 전파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국내외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