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러시아가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가해 최소 1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이날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서 5명이 사망했고, 오데사에서 2명, 키이우에서 2명, 리비우에서 1명, 자포리지아에서 1명, 하르키우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