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맞아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거듭 나기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

리틀엔젤스의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 축하 공연. (사진_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의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 축하 공연. (사진_김형석 기자)

[시사매거진] 용평리조트(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2일 강원도 평창 리조트내 웰니스홀에서 리틀엔젤스(단장 정임순)의 축하 공연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권성동, 유상범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리틀엔젤스의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 축하 공연. (사진_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의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 축하 공연. (사진_김형석 기자)

모나(MONA)는 대자연을 뜻하는 영어(Mother Nature)의 앞 두 글자를 조합해 만든 단어로 '모두와 나의 행복 가치 실현'이라는 기업 이념이 담겼다.

신달순 대표이사의 비전 선포식. (사진제공_HJ모나용평)
신달순 대표이사의 비전 선포식. (사진제공_HJ모나용평)

신달순 대표이사는 “지난 50년의 열정과 노력이 밑바탕 돼 100년을 향한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성장해 나아가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석 기자 photowor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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